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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2018년 6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18년 6월 3일12간지로 풀어보는 오늘의 띠별운세 2018. 6. 3.
[오늘의 띠별 운세] 2018년 6월 2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18년 6월 2일12간지로 풀어보는 오늘의 띠별운세 2018. 6. 2.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불청객... ‘유행성 결막염’ 주의보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9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에 따르면 유행성각결막염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일 밝혔다. 2018년 21주(5월 20일~5월 26일)에 보고된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이 22.7명(/외래환자 1,000명)으로 2018년 15주(4월 8일~4월 14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다. 유행성각결막염의 연령별 발생은 0-6세가 72.7명(/1,000명)으로 가장 높았고, 7-19세 30.8명, 20세 이상이 18.7명으로 나타났으며 0-6세는 전년 동기간에 비해 25.3%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행성 눈병인 유행성각결막염은 매년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 2018. 6. 1.
담뱃갑 경고그림, 청소년 흡연 예방에 효과 높아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전국 중‧고등학생 약 6만명(800개교)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를 파악을 위해 실시된 제13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 중,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 후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인식 조사 내용을 1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청소년 10명 중 7명은 담뱃갑 경고그림을 인지했으며, 인지한 청소년 10명 중 8명은 담뱃갑 경고그림을 보고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건강위해 인지)” 또는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되겠다(흡연예방 또는 금연동기 유발)”고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고그림을 통한 건강위해 인지와 흡연예방 효과는 비흡연자와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 금연캠페인 경험이 있는 청소년에서 더 높았다. 흡연을 하지 않은 청소년 10명 중 9명은 흡연이 건강에 해롭고 담배를 .. 2018. 6. 1.
가정폭력·데이트폭력 등... 주민등록번호 476명 변경 지난 1년 간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해 생명·신체·재산상 피해를 입은 국민 47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변경됐다. 행정안전부 소속기관인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가 30일 출범 1년을 맞이해 성과를 발표했다. 변경위는 주민등록번호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심의하는 합의제 의결기관으로 지난해 문재인 정부 탄생과 함께 출범했다. 출범 1년 간 총 1,019건의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이 접수됐고 이 중 765건에 대해 신청인이 제출한 입증자료와 사실조사에 근거한 심의 결과 총 47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변경됐다. 변경위는 주민등록번호 변경 이후에도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협업을 통해 번호가 변경된 국민들의 피해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민등.. 2018. 6. 1.
해운대 1일 개장... 어느 해수욕장으로 떠나볼까? 해수부, 전국 260개 해수욕장 개장일정과 주요 행사 공개 해양수산부는 전국 260개 해수욕장이 올해 여름 개장시기를 확정하고 1일부터 차례대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전국 해수욕장 중 가장 빠른 1일 개장하는 곳은 해운대·송정·송도 해수욕장이다. 이어서 16일 대천, 23일 협재 해수욕장 등이 차례로 문을 열고, 송이도 해수욕장이 가장 늦은 다음달 21일 개장 할 예정이다. 특히 16년 만에 재개장을 앞두고 있는 경남 창원의 광암 해수욕장은 다음달 7일 이용이 가능하다. 21시 이후까지 야간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51개소이며 경포, 주문진 등 강릉시 9개 해수욕장과 낙산, 하조대 등 양양군 21개 해수욕장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개장할 예정으로 하루 개장시간이 전국에서 가장 길다. 개장 기간 해수욕장.. 2018. 6. 1.